광장동 소그룹학원
이러한 방식을 일관되게 적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집중력을 높이고 목표 지향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학습 목표를 스스로 정하도록 하는 과정에서는 아이가 주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되 일기장처럼 ‘내가 이번 주에 마스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를 문장으로 기록하게 하고, 그 실행 여부를 주말에 점검하게 한다. 주제별로 자료를 구성할 때는 색상, 기호, 머리말, 인용문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핵심 내용은 볼드체나 형광펜을 통해 강조함으로써 반복 학습 시 빠르게 회상할 수 있도록 만든다. 광장동 소그룹학원은 이 목표를 바탕으로 개념을 상황극 대본 형태로 재구성해보면, 예를 들어 고전 시가 한 구절을 “두 눈 감고 강물 소리에 귀 기울인 선비”라는 캐릭터와 그가 느끼는 외로움을 연극식으로 연출해보는 식으로, 외운 지식이 살아있는 경험으로 전환된다. 학습지를 펼치기 전에 전년도 시험에서 최고득점을 기록한 학생의 실제 답안을 분석하여 그 과정을 재현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정답 도출의 논리 흐름과 서술 전략을 몸으로 익힐 수 있다. 하루에 30분 단위로 주제를 전환하면서 집중력을 유도하고, 입구에 비치된 소독제와 체온계를 활용해 신체적 컨디션을 점검하면서 위생 관리를 병행하는 것처럼 학습에서도 작은 습관의 집적된 변화가 큰 성과를 낳는다. 광장동 소그룹학원은 매 단원 학습 후 ‘복습포인트정리카드’를 손으로 직접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면 장기 기억 형성에 큰 효과가 있다.